(톱스타뉴스 김현덕 기자) 조지나 로드리게스가 화제다.
조지나 로드리게스는 호날두의 새 연인이기 때문에 많은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미 얼마전까지만 해도 해외 매체들은 조지나 로드리게스에 이목을 집중하기도 했다. 먼저 영국의 한 매체에 따르면 그는 가죽 재킷, 회색 스키니를 입고 마드리드의 세라노 스트리트 구찌 매장을 방문하기도 했다. 일부 매체는 조지나 로드리게스가 이 매장의 직원이라고 보도하기도 했다.
조지나 로드리게스는 언론은 물론이고 팬들의 레이더망까지 따돌려 두 사람의 열애를 일찌감치 아는 사람은 많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조지나 로드리게스는 1995년생으로, 현재 각종 명품 브랜드에서 활동 중인 모델이다.
지난 8일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 닷컴’은 수영장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조지나 로드리게스와 그의 남자친구의 모습을 보도했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두사람은 수영복을 입고 명품 몸매를 과시하며 수영장을 활보하고 있었다. 당시 이들과 지인들도 함께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26 10: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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