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탁현민이 누리꾼들의 화두에 올랐다.
탁현민은 2007년 출간한 ‘남자 마음 설명서’에서 여성을 유형별로 ‘콘돔을 싫어하는 여자’, ‘몸을 기억하게 만드는 여자’, ‘바나나를 먹는 여자’ 등을 포함시켰다. ‘끌린다, 이 여자’ 부분에서는 ‘허리를 숙였을 때 젖무덤이 보이는 여자’를 ‘만나본다, 이 여자’ 부분에는 ‘스킨십에 인색하지 않은 여자’ 등을 서술 했다는 점이 문제가 되고 있다.
그는 성공회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교 문화대학원에서 문화콘텐츠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지난 18대 대선 당시 문재인 캠프 멘토단에 합류했다. 이번 19대 대선에서도 문재인 당시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도왔다. 탁 교수는 22일 청와대 행사기획비서관 내정설을 일축하기도 했다.
한편, ‘청와대 근무설’에 관해서 탁 씨는 지난 22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청와대 행사기획비서관? 내정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내정이니 제가 모를 수는 있겠지만 아는 범위내에서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힌 바 있다.
탁현민은 2007년 출간한 ‘남자 마음 설명서’에서 여성을 유형별로 ‘콘돔을 싫어하는 여자’, ‘몸을 기억하게 만드는 여자’, ‘바나나를 먹는 여자’ 등을 포함시켰다. ‘끌린다, 이 여자’ 부분에서는 ‘허리를 숙였을 때 젖무덤이 보이는 여자’를 ‘만나본다, 이 여자’ 부분에는 ‘스킨십에 인색하지 않은 여자’ 등을 서술 했다는 점이 문제가 되고 있다.
그는 성공회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교 문화대학원에서 문화콘텐츠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지난 18대 대선 당시 문재인 캠프 멘토단에 합류했다. 이번 19대 대선에서도 문재인 당시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도왔다. 탁 교수는 22일 청와대 행사기획비서관 내정설을 일축하기도 했다.
한편, ‘청와대 근무설’에 관해서 탁 씨는 지난 22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청와대 행사기획비서관? 내정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내정이니 제가 모를 수는 있겠지만 아는 범위내에서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힌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26 09: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탁현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