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찬혁 기자) ‘돌아온 복단지’ 김나운이 고세원의 멱살을 잡았다.
25일 방송된 MBC ‘돌아온 복단지’에서는 고세원의 정체를 알게된 김나운이 고세원의 멱살을 잡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나운은 고세원에게 “뭐? 뺑소니범?”이라 말하며 분노했다.
이어 “너는 고맙다는 말은 못할 망정 뺑소니를 치려고해!”라고 소리쳤다.
김나운은 또 “뺑소니를 치려는 것도 모자라서 집 앞까지 찾아와?”라고 말했다.
이어 벗어나려는 고세원의 바지를 찢으며 민망한 모습을 연출했다.
한편, MBC ‘돌아온 복단지’는 ‘행복을 주는 사람’의 후속으로 선보이는 드라마다.
25일 방송된 MBC ‘돌아온 복단지’에서는 고세원의 정체를 알게된 김나운이 고세원의 멱살을 잡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나운은 고세원에게 “뭐? 뺑소니범?”이라 말하며 분노했다.
이어 “너는 고맙다는 말은 못할 망정 뺑소니를 치려고해!”라고 소리쳤다.
김나운은 또 “뺑소니를 치려는 것도 모자라서 집 앞까지 찾아와?”라고 말했다.
이어 벗어나려는 고세원의 바지를 찢으며 민망한 모습을 연출했다.
한편, MBC ‘돌아온 복단지’는 ‘행복을 주는 사람’의 후속으로 선보이는 드라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25 19: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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