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찬혁 기자) ‘돌아온 복단지’ 강성연이 고세원과 함께 기뻐했다.
25일 방송된 MBC ‘돌아온 복단지’에서는 강성연과 고세원이 심화반 결과를 바라보는 모습이 그려졌다.
강성연은 고세원에게 “오햇살이 어디있지”라 말하며 결과를 바라봤다.
이어 “어 우리 애들 저기있다”라고 말했다.
고세원도 결과에 주목하며 아이의 이름을 찾았다. 이어 “어 됐다! 한성현 저기있다!”라며 함께 기뻐했다.
결과를 확인한 둘은 서로 껴안으며 기뻐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MBC ‘돌아온 복단지’는 ‘행복을 주는 사람’의 후속으로 선보이는 드라마다.
25일 방송된 MBC ‘돌아온 복단지’에서는 강성연과 고세원이 심화반 결과를 바라보는 모습이 그려졌다.
강성연은 고세원에게 “오햇살이 어디있지”라 말하며 결과를 바라봤다.
이어 “어 우리 애들 저기있다”라고 말했다.
고세원도 결과에 주목하며 아이의 이름을 찾았다. 이어 “어 됐다! 한성현 저기있다!”라며 함께 기뻐했다.
결과를 확인한 둘은 서로 껴안으며 기뻐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MBC ‘돌아온 복단지’는 ‘행복을 주는 사람’의 후속으로 선보이는 드라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25 19: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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