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찬혁 기자) ‘생방송 투데이’에서 착한 가격과 착한 맛을 갖춘 3500원 냉우동을 공개했다..
25일 방송된 SBS ‘생방송 투데이’의 ‘살맛 나는 맛집’에서는 제작진이 경기도 고양시를 방문했다.
오늘 방송에서 제작진은 뼛 속까지 시원해지는 냉우동을 선보였다.
‘생방송 투데이’ 방송 화면 / SBS ‘생방송 투데이’ 방송 캡처
냉우동을 먹는 이들은 “이런 맛에 이런 가격은 있을 수 없다고”하며 “삼천오백원에서 가격이 오르지 않는 것이 신기하다”고 말해 이목이 모이게 했다.
또한 “면발이 가늘어서 먹기 좋고 더 먹게 된다”며 “면발이 탱글탱글 한 것이 끊을 수 없는 맛이다”라고 말해 보는 이들이 놀라게 했다.
이러한 저렴한 가격을 유지함에도 주인은 “먹고 살 정도로는 남는다”고 말해 보는 이들에게 충격을 선사했다.
한편, SBS ‘생방송 투데이’는 매주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오후 6시 00분에 방송된다.
25일 방송된 SBS ‘생방송 투데이’의 ‘살맛 나는 맛집’에서는 제작진이 경기도 고양시를 방문했다.
오늘 방송에서 제작진은 뼛 속까지 시원해지는 냉우동을 선보였다.
냉우동을 먹는 이들은 “이런 맛에 이런 가격은 있을 수 없다고”하며 “삼천오백원에서 가격이 오르지 않는 것이 신기하다”고 말해 이목이 모이게 했다.
또한 “면발이 가늘어서 먹기 좋고 더 먹게 된다”며 “면발이 탱글탱글 한 것이 끊을 수 없는 맛이다”라고 말해 보는 이들이 놀라게 했다.
이러한 저렴한 가격을 유지함에도 주인은 “먹고 살 정도로는 남는다”고 말해 보는 이들에게 충격을 선사했다.
한편, SBS ‘생방송 투데이’는 매주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오후 6시 0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25 18: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생방송투데이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1일 투표권 3개 받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