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가영 기자)
MBC에서 방영 중인 예능 ‘나 혼자 산다’는 유명 스타들의 싱글 라이프로 인기를 끌고 있다. 2013년 첫 방영해 어느새 약 4년 차에 접어들면서 MBC 터줏대감 예능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러한 ‘나 혼자 산다’를 빛내고 있는 스타들이 있다. 한혜진-박나래-이시언-기안84가 그 주인공이다.
‘나 혼자 산다’는 매주 다른 스타가 출연하지만, 그들은 ‘나 혼자 산다’에 반 고정으로 출연하며 프로그램 소개 출연진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매회 출연마다 화제를 일으키며 ‘나 혼자 산다’를 채우고 있는 그들에 대해서 알아보자
한혜진
박나래
박나래는 털털한 매력으로 ‘나 혼자 산다’를 채우고 있다. 특히, 방송에서 보여준 ‘나래바’가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집안에 여느 술집 못지 않은 바를 자체적으로 만들어 ‘나래바’라고 이름 지은 것이다. ‘나래바’는 박나래가 직접 만든 안주를 대접하고 DJ파티와 술 냉장고 까지 비치되어 있는 등의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문화충격’을 선사했다.
또한, 박나래는 매주 패널로 출연해 다른 스타의 싱글라이프에 대한 풍부한 리액션으로 ‘나 혼자 산다’의 재미를 더해주고 있다.
기안84
기안84는 본래 널리 알려진 웹툰 작가다. 하지만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하면서 색다른 싱글 라이프로 인기를 끌고 있다. 그는 첫 출연 당시 집 없이 네이버 본사에서 취식을 해결하는 모습에 시청자들의 웃음이 터졌다. 시청자들은 기안84의 ‘나 혼자 산다’로 기안84에게 ‘태어났으니 사는 남자’라는 별명을 지어주기도 했다.
별명에 걸맞게 기안84는 ‘나 혼자 산다’에서 태어났으니 사는 듯한 모습을 보여준다. 다 낡아서 형채를 알아볼 수 없는 지갑, 머리를 자르러 미용실에 가지 앉고 집 화장실에서 주방가위로 아무렇게나 자르는 모습 등 기상천외한 모습이 비쳤다.
최근 방송에선 앤디워홀에게 영감 받았다며 차에 페인트 칠을 하며 주목받았다. 시청자들은 이러한 기안84의 묘한 매력에 끌려 ‘나 혼자 산다’를 찾고 있다.
이렇게 ‘나 혼자 산다’를 빛낸 스타들을 알아보았다. 앞으로 방송될 ‘나 혼자 산다’에서 한혜진-박나래-기안84가 어떤 모습을 또 시청자들에게 선사할지 기대가 된다.
이러한 ‘나 혼자 산다’를 빛내고 있는 스타들이 있다. 한혜진-박나래-이시언-기안84가 그 주인공이다.
‘나 혼자 산다’는 매주 다른 스타가 출연하지만, 그들은 ‘나 혼자 산다’에 반 고정으로 출연하며 프로그램 소개 출연진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매회 출연마다 화제를 일으키며 ‘나 혼자 산다’를 채우고 있는 그들에 대해서 알아보자
한혜진은 이미 우리들에게 익히 알려진 톱 모델이다. 그녀는 ‘나 혼자 산다’첫 출연 당시 모델 라이프를 보여주며 화제가 됐다.
소금 간을 절대 하지 않은 음식만 먹는다거나 매일 정해진 운동량을 채우는 모습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모였다. 하지만 아침에 TV를 보며 순댓국 ‘먹방’으로 반전 매력을 선사하기도 했다.
또한, 운동하는 모습에서 엑소(EXO) 시우민이 출연한 방송을 챙겨보는 모습으로 ‘시우민 누나팬’이라는 애칭도 얻었다.
한편, 이러한 싱글 라이프를 보여줬던 한혜진은 차우찬과의 공개 열애 선언으로 싱글라이프의 종지부를 찍었다.
박나래는 털털한 매력으로 ‘나 혼자 산다’를 채우고 있다. 특히, 방송에서 보여준 ‘나래바’가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집안에 여느 술집 못지 않은 바를 자체적으로 만들어 ‘나래바’라고 이름 지은 것이다. ‘나래바’는 박나래가 직접 만든 안주를 대접하고 DJ파티와 술 냉장고 까지 비치되어 있는 등의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문화충격’을 선사했다.
또한, 박나래는 매주 패널로 출연해 다른 스타의 싱글라이프에 대한 풍부한 리액션으로 ‘나 혼자 산다’의 재미를 더해주고 있다.
기안84는 본래 널리 알려진 웹툰 작가다. 하지만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하면서 색다른 싱글 라이프로 인기를 끌고 있다. 그는 첫 출연 당시 집 없이 네이버 본사에서 취식을 해결하는 모습에 시청자들의 웃음이 터졌다. 시청자들은 기안84의 ‘나 혼자 산다’로 기안84에게 ‘태어났으니 사는 남자’라는 별명을 지어주기도 했다.
별명에 걸맞게 기안84는 ‘나 혼자 산다’에서 태어났으니 사는 듯한 모습을 보여준다. 다 낡아서 형채를 알아볼 수 없는 지갑, 머리를 자르러 미용실에 가지 앉고 집 화장실에서 주방가위로 아무렇게나 자르는 모습 등 기상천외한 모습이 비쳤다.
최근 방송에선 앤디워홀에게 영감 받았다며 차에 페인트 칠을 하며 주목받았다. 시청자들은 이러한 기안84의 묘한 매력에 끌려 ‘나 혼자 산다’를 찾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24 17: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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