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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테마] 2세를 기다리고 있는 스타들…‘박하선-황정음-김태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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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황현경 기자)

박하선-황정음-김태희/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박하선-황정음-김태희/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2017년을 맞아 여러 스타들이 임신 소식을 전해왔다.
 
올해 2세 소식을 전해 예비 엄마가 될 스타들을 꼽아봤다.
 
그들은 ‘박하선-황정음-김태희’ 다.
 
지금부터 그들에 대해 알아보자.
 
박하선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박하선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박하선.
 
박하선은 ‘투윅스’로 인연을 맺은 류수영과 2016년 1월 22일 결혼식을 올리고 4월 임신 소식을 전했다.
 
류수영은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박하선과의 신혼을 자랑해 부러움을 샀다.
 
박하선은 ‘거침없이 하이킥’ 박선생으로 이름을 알려 최근까지 ‘혼술남녀’에 출연해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박하선은 올해 가을 출산 예정이다.
 
황정음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황정음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황정음.
 
황정음은 2016년 2월 프로골퍼 이영돈과 결혼했다.
 
그는 2월 소속사를 통해 “임신 초기가 맞으며 가을쯤 출산 예정이다. 더불어 황정음은 당분간 휴식과 함께 태교에 전념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황정음은 ‘슈가’로 데뷔해 연기자로 진로를 바꾸며 시청률의 여왕으로 거듭났다.
 
그는 캐릭터 변신을 시도하며 시청자들의 마음에 안착했다.
 
한편, 황정음은 올해 가을 출산 예정이다.
 
김태희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김태희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김태희.
 
김태희는 비와 1월 19일 결혼했다.
 
그들은 공개 연애 중 최고의 비주얼 커플이라는 칭호를 얻을 만큼 대중들의 사랑을 받았다.
 
23일 김태희의 소속사 루아엔터테인먼트는 “비-김태희 부부가 이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새로운 생명의 잉태 소식을 전하게 되었다” 라며 임신 소식을 전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최고 비주얼 커플의 아이는 얼마나 예쁠지에 대한 궁금증이 높아졌다.
 
한편, 김태희는 태교에 전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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