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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테마] 안방극장에서 활약중인…‘박서준-여진구-유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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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현덕 기자)  
박서준-여진구-유승호 / 톱스타뉴스포토뱅크
박서준-여진구-유승호 / 톱스타뉴스포토뱅크
 
2017년 상반기 안방극에서 활약 중인 스타들이 있다.
 
이들은 각자의 방식으로 팬들에게 좋은 작품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하고있으며 이들은 오랜 시간동안 많은 팬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있는 스타이기도 하다.
 
오늘은 2017년 상반기 안방극에서 활약 중인 스타 ‘박서준-유승호-여진구’에 대해 알아보자.
 
박서준 / 톱스타뉴스포토뱅크
박서준 / 톱스타뉴스포토뱅크
 
‘쌈, 마이웨이’ 박서준
 
로코 장인 박서준이 딱 맞는 옷을 입고 돌아왔다. 봄의 산뜻함과 잘 어우러지는 남자가 봄 드라마를 촬영하다니.
 
박서준은 학창시절 태권도 국가대표를 꿈꾸다 딱 한 번의 실수로 꿈이 전향된 청년 역을 맡아 열연할 예정이다. 격투기 선수로 전향해 다시 날아오르려는 고동만 역을 맡았다.
 
여진구 / 톱스타뉴스포토뱅크
여진구 / 톱스타뉴스포토뱅크
 
‘써클’ 여진구
 
풀네임이 여진구오빠라는 그가 드디어 자신의 나이에 맞는 역할을 찾았다. 그 사실 자체가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여진구는 전국 수재들만 모인다는 한담과학기술대 수재 역할을 맡았다. 그는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던 중 10년 전 아버지와 함께 사라졌던 여자가 모습을 드러내며 알 수 없는 미궁 속으로 빠져들게 된다.
 
유승호 / 톱스타뉴스포토뱅크
유승호 / 톱스타뉴스포토뱅크
 
‘군주’ 유승호
 
1700년대 조선에 실제 존재했던 물의 사유화를 다룬 동시에 정치와 멜로가 적절히 조합된 팩션 사극으로 조선 팔도의 물을 사유해 강력한 부와 권력을 얻은 조직 편수회와 맞서 싸우는 왕세자의 의로운 사투를 그린 작품 ‘군주’에 출연 하는 유승호는 ‘리멤버-아들의 전쟁’ 이후 약 1년 만의 복귀로 많은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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