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군살 없는 탄탄한 몸매와 독보적인 패션 감각으로 대한민국 여성들의 워너비로 불리우는 스타들이 있다.
‘한혜진-이혜영-장윤주’가 그 주인공들이다. 지금부터 이들에 대해 알아보자.
한혜진.
한혜진은 16세의 나이에 패션 디렉터의 눈에 띄어 1999년 제2회 서울 국제패션컬렉션(SIFAC) 무대에서 데뷔했다.
이후 큰 키와 동양적인 마스크와 특유의 분위기를 강점으로 2006년 세계 무대에 진출한 한혜진은 세계 곳곳을 누비며 한국인 모델로서 위상을 떨쳤다.
마크제이콥스쇼 6시즌 연속 출연-구찌 최초의 한국인 모델-안나수이 피날레 모델 등 최초, 최고의 수식어를 달고 다녔다. 루이비통-샤넬-페라가모-디올 등 세계적인 브랜드의 쇼에 항상 빠지지 않고 등장한 한혜진은 여전히 세계적인 톱모델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혜영.
이혜영은 1994년 그룹 ZAM 출신의 윤현숙과 코코라는 그룹을 결성하여 2인조 여성 그룹의 멤버로 활약했다.
이후 현재는 패션 사업에 뛰어들어 사업가로서의 수완을 보이며 미싱도로시를 론칭한 후 승승장구하고 있다. 특히 패션-뷰티 쪽에 관심이 많아 2009년에는 관련 서적을 출판 하기도 했다.
한편, 이혜영은 오늘(24일) 에스팀 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맺고 연예계 복귀를 앞두고 있다.
장윤주.
장윤주는 1997년 서울 컬렉션 오디션으로 데뷔해 개성 있는 얼굴로 주목을 받았다. 또한 장윤주는 출산 후에도 완벽한 몸매를 자랑하며 톱모델로서의 면모를 입증했다.
한편, 장윤주는 지난 1월 딸을 출산했다.
군살 없는 탄탄한 몸매와 독보적인 패션 감각으로 대한민국 여성들의 워너비로 불리우는 스타들이 있다.
‘한혜진-이혜영-장윤주’가 그 주인공들이다. 지금부터 이들에 대해 알아보자.
한혜진.
한혜진은 16세의 나이에 패션 디렉터의 눈에 띄어 1999년 제2회 서울 국제패션컬렉션(SIFAC) 무대에서 데뷔했다.
이후 큰 키와 동양적인 마스크와 특유의 분위기를 강점으로 2006년 세계 무대에 진출한 한혜진은 세계 곳곳을 누비며 한국인 모델로서 위상을 떨쳤다.
마크제이콥스쇼 6시즌 연속 출연-구찌 최초의 한국인 모델-안나수이 피날레 모델 등 최초, 최고의 수식어를 달고 다녔다. 루이비통-샤넬-페라가모-디올 등 세계적인 브랜드의 쇼에 항상 빠지지 않고 등장한 한혜진은 여전히 세계적인 톱모델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혜영.
이혜영은 1994년 그룹 ZAM 출신의 윤현숙과 코코라는 그룹을 결성하여 2인조 여성 그룹의 멤버로 활약했다.
이후 현재는 패션 사업에 뛰어들어 사업가로서의 수완을 보이며 미싱도로시를 론칭한 후 승승장구하고 있다. 특히 패션-뷰티 쪽에 관심이 많아 2009년에는 관련 서적을 출판 하기도 했다.
한편, 이혜영은 오늘(24일) 에스팀 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맺고 연예계 복귀를 앞두고 있다.
장윤주.
장윤주는 1997년 서울 컬렉션 오디션으로 데뷔해 개성 있는 얼굴로 주목을 받았다. 또한 장윤주는 출산 후에도 완벽한 몸매를 자랑하며 톱모델로서의 면모를 입증했다.
한편, 장윤주는 지난 1월 딸을 출산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24 10: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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