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김무성 바른정당 의원의 입국 태도로 인해 노 룩 패스가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 시켰다.
노 룩 패스는 농구 경기에서 수비를 속이기 위해 자기편을 보지 않고 다른 방향을 보면서 패스하는 동작을 뜻 하는 용어로 김무성 의원이 김포공항에 입국하며 수행원을 보지 않고 캐리어를 던진 것을 풍자한 표현이다.
또한 노 룩 패스는 농구 경기 뿐만 아니라 축구나 풋살 등 다른 종목에서도 사용하는 기술로 동료 선수와의 호흡은 물론 정확성이 요구되는 기술이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김무성 의원은 같은 날 23일 일본에서 한국으로 입국하는 과정에서 수행원에게 자신의 짐가방을 보지도 않고 던지며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를 본 누리꾼들은 “권위주의의 끝판왕이네”, “킹무성이면 저래도 되는건가”, “이게 보수의 실체인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노 룩 패스는 농구 경기에서 수비를 속이기 위해 자기편을 보지 않고 다른 방향을 보면서 패스하는 동작을 뜻 하는 용어로 김무성 의원이 김포공항에 입국하며 수행원을 보지 않고 캐리어를 던진 것을 풍자한 표현이다.
또한 노 룩 패스는 농구 경기 뿐만 아니라 축구나 풋살 등 다른 종목에서도 사용하는 기술로 동료 선수와의 호흡은 물론 정확성이 요구되는 기술이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김무성 의원은 같은 날 23일 일본에서 한국으로 입국하는 과정에서 수행원에게 자신의 짐가방을 보지도 않고 던지며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를 본 누리꾼들은 “권위주의의 끝판왕이네”, “킹무성이면 저래도 되는건가”, “이게 보수의 실체인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24 09:3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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