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서정희-장호일-김광규의 어색한 첫 만남이 시작됐다.
23일 방송 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새 친구로 등장한 서정희를 데리러 간 장호일-김광규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서정희는 두 사람을 보자마자 주민등록증부터 내밀며 통성명을 했다.
이어 김광규-장호일은 “큰 누님으로 모시겠다”고 말했다. 이어 서정희는 “잘해”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서정희는 “모노레일을 한 번 더 타고 싶다”며 엉뚱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불타는 청춘’은 매주 화요일 밤 11시 10분 SBS를 통해 방송된다.
23일 방송 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새 친구로 등장한 서정희를 데리러 간 장호일-김광규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서정희는 두 사람을 보자마자 주민등록증부터 내밀며 통성명을 했다.
이어 김광규-장호일은 “큰 누님으로 모시겠다”고 말했다. 이어 서정희는 “잘해”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서정희는 “모노레일을 한 번 더 타고 싶다”며 엉뚱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23 22: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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