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이보영이 새 삶은 이어간다.
23일 방송 된 SBS 월화드라마 ‘귓속말’에서는 신영주(이보영)가 사직서를 체출하고 변호사 시험에 도전하고 있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신영주는 이동준(이상윤)을 찾아가 “다음 주가 변호사 시험인데 나 합격할까요?”라고 물었다.
이에 이동준은 “아버지 배당금으로 일궈 낸 일이니까 꼭 합격 할 수 있을거에요”라며 용기를 불어 넣었다.
신영주는 변호사 시험에 합격하고 사무실을 차렸다.
한편, ‘귓속말’은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 SBS를 통해 방송된다.
23일 방송 된 SBS 월화드라마 ‘귓속말’에서는 신영주(이보영)가 사직서를 체출하고 변호사 시험에 도전하고 있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신영주는 이동준(이상윤)을 찾아가 “다음 주가 변호사 시험인데 나 합격할까요?”라고 물었다.
이에 이동준은 “아버지 배당금으로 일궈 낸 일이니까 꼭 합격 할 수 있을거에요”라며 용기를 불어 넣었다.
신영주는 변호사 시험에 합격하고 사무실을 차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23 21:4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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