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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리뷰] ‘뉴스룸’ 오대영-안나경, “4대강 사업은 한반도 대운하 감안한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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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뉴스룸’ 팩트체크에서 4대강(사대강) 녹조의 원인을 팩트체크했다.
 
23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서는 오대영 기자가 안나경 아나운서가 4대강(사대강) 사업에 대해 팩트체크 했다.
 
그들은 이명박 전 대통령의 자서전인 ‘대통령의 시간’ 속 내용을 조명했다.
 
‘뉴스룸’ 오대영 / JTBC ‘뉴스룸’ 방송 캡처
‘뉴스룸’ 오대영 / JTBC ‘뉴스룸’ 방송 캡처
 
팩트체크에 따르면 해당 책 안에는 4대강 사업이 금융위기 여파로 경제가 위축돼 관계부처에 경기 부양책을 지시한 것이라 돼 있다.
 
또한 4대강 사업을 2008년 12월에 결정했다고 기재 돼 있다.
 
하지만 정부 자료에 따르면 4대강 사업은 12월 이전에도 진행된 바 있다.
 
그리고 정부 자료 안에는 4대강 사업이 한반도 대운하를 감안한 사업이라 돼 있어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러한 오대영 기자와 안나경 안나운서의 팩트 체크는 시청자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한편, JTBC ‘뉴스룸’은 매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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