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김동준-이영은이 닭살 애정 행각을 벌였다.
23일 방송 된 KBS1 일일드라마 ‘빛나라 은수’에서는 병원에 입원한 오은수(이영은)를 찾아 온 윤수호(김동준)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윤수호(김동준)는 “어떻게 된거에요”라며 걱정어린 목소리로 물었다.
오은수(이영은)는 “타박상이래요 별 거 아니에요”라며 윤수호(김동준)를 안심 시켰다.
윤수호(김동준)는 “은수씨는 고구마 천사야 왜 이렇게 착해요”라며 닭살 멘트로 팔불출 남편의 면모를 제대로 입증했다.
한편, ‘빛나라 은수’는 매주 월~금 오후 8시 25분 KBS1을 통해 방송된다.
23일 방송 된 KBS1 일일드라마 ‘빛나라 은수’에서는 병원에 입원한 오은수(이영은)를 찾아 온 윤수호(김동준)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윤수호(김동준)는 “어떻게 된거에요”라며 걱정어린 목소리로 물었다.
오은수(이영은)는 “타박상이래요 별 거 아니에요”라며 윤수호(김동준)를 안심 시켰다.
윤수호(김동준)는 “은수씨는 고구마 천사야 왜 이렇게 착해요”라며 닭살 멘트로 팔불출 남편의 면모를 제대로 입증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23 20: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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