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공승연이 트와이스(TWICE) 새 앨범 홍보를 자처하고 나섰다.
공승연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홍보하라고 직접 사진까지 보내 준 정연이 오늘 촬영으로 인해 쇼케이스는 불참ㅠㅠ 예쁘게 잘하고 이번 앨범도 대박나자! 나도 #시그널 보낼게! 이번 땡스투엔 내 이름 있는거 맞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에는 트와이스(TWICE) 신곡 ‘SIGNAL’ 스트리밍 화면이 담겨 있다.
이를 본 팬들은 “써클도 대박나고 트와이스도 대박나자!”, “보기 좋다ㅠㅠ”, “홍보쟁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공승연은 tvN 월화드라마 ‘써클’에 출연 중이다.
공승연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홍보하라고 직접 사진까지 보내 준 정연이 오늘 촬영으로 인해 쇼케이스는 불참ㅠㅠ 예쁘게 잘하고 이번 앨범도 대박나자! 나도 #시그널 보낼게! 이번 땡스투엔 내 이름 있는거 맞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에는 트와이스(TWICE) 신곡 ‘SIGNAL’ 스트리밍 화면이 담겨 있다.
이를 본 팬들은 “써클도 대박나고 트와이스도 대박나자!”, “보기 좋다ㅠㅠ”, “홍보쟁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23 20: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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