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써클’ 김강우가 지금껏 볼 수 없었던 형사 캐릭터로 최고 시청률을 갱신했다.
22일 첫 방송 한 tvN 새 월화드라마 ‘써클: 이어진 두 세계’에서 김강우는 일반지구 강남서 형사 ‘김준혁’으로 첫 등장했다.
극 중 김강우는 수배범과도 호형호제하고 수사에 도움을 구하거나 상사에게도 적당히 기어오르는 노련미를 보였다.
또한 수사 현장에서 누구보다도 빠른 판단력과 순발력으로 신개념 형사 캐릭터의 탄생을 알렸다. 이에, ‘써클’은 평균시청률 2.9%(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순간최고시청률 3.5%를 기록했다.
한편, 김강우 주연의 tvN 새 월화드라마 ‘써클: 이어진 두 세계’는 매주 월, 화요일 10시 5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23 11: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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