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뮤지컬 ‘햄릿’을 통해 관객 몰이에 나선 아이돌 멤버들이 있다. ‘비투비(BTOB) 서은광-비원에이포(B1A4) 신우-빅스(VIXX) 켄’이 그 주인공들이다.
뮤지컬 ‘햄릿’은 미국의 유명 연출가인 로버트 요한슨-체코 국민 아티스트 야넥 레덱츠키-브로드웨이 최고의 안무가 제이미 맥다이넬이 참여한 걸작품이다. 원작의 깊이를 살리는 동시에 새로운 매력으로 가득 채운 최강의 조합으로 관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지금부터 ‘햄릿’ 역을 맡은 아이돌 멤버들에 대해 알아보자.
비투비(BTOB) 서은광.
세계적인 사랑을 받은 체코 뮤지컬 햄릿은 국내에서 2007년 초연을 시작으로 2011년까지 김수용-신성록-임태경-박건형-박은태 등 최고의 남자 배우들이 거쳐갔다.
비투비(BTOB) 서은광 ‘몬테크리스토’에 이어 또 한 번 뮤지컬에 도전하게 됐다.
한편, ‘햄릿’은 7월 23일 일요일까지 평일 오후 8시, 토요일 오후 3시, 7시, 일요일 및 공휴일 오후 2시, 6시 디큐브 아트센터에서 진행된다.
비원에이포(B1A4) 신우.
10주년을 맞이한 ‘햄릿’으로 돌아 온 실력파 배우 뮤지컬 ‘영웅’의 이지훈을 필두로 ‘체스’와 ‘삼총사’에서 뮤지컬 배우로서의 모습을 보여주며 앞으로의 모습이 더 기대되는 비원에이포(B1A4)의 신우가 ‘햄릿’으로 출연한다.
한편, ‘햄릿’은 대한민국 최고의 뮤지컬 배우 이정화-최서연-민영기-김준현-안유진-전수미-김승대-에녹 등 검증된 연기력과 다채로운 매력을 선사하는 초호화 출연진의 최강 조합 또한 뮤지컬 팬들의 마음을 사로 잡을 예정이다.
빅스(VIXX) 켄.
‘꽃보다 남자’, ‘신데렐라’, ‘체스’ 등으로 연기력과 가창력을 검증 받은 켄은 빅스(VIXX) 컴백과 함께 이번 ‘햄릿’ 공연에 합류하게 됐다.
켄은 ‘햄릿’ 공연 합류에 “다양한 감정 변화를 표현해내야 하는 역할인 만큼 내면 연기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금까지와는 다른 색다른 모습을 보여 주고 싶다”고 각오를 전했다.
한편, ‘햄릿’은 셰익스피어 원작 중 가장 잘 표현된 작품으로 평가 받고 있다.
뮤지컬 ‘햄릿’을 통해 관객 몰이에 나선 아이돌 멤버들이 있다. ‘비투비(BTOB) 서은광-비원에이포(B1A4) 신우-빅스(VIXX) 켄’이 그 주인공들이다.
뮤지컬 ‘햄릿’은 미국의 유명 연출가인 로버트 요한슨-체코 국민 아티스트 야넥 레덱츠키-브로드웨이 최고의 안무가 제이미 맥다이넬이 참여한 걸작품이다. 원작의 깊이를 살리는 동시에 새로운 매력으로 가득 채운 최강의 조합으로 관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지금부터 ‘햄릿’ 역을 맡은 아이돌 멤버들에 대해 알아보자.
비투비(BTOB) 서은광.
세계적인 사랑을 받은 체코 뮤지컬 햄릿은 국내에서 2007년 초연을 시작으로 2011년까지 김수용-신성록-임태경-박건형-박은태 등 최고의 남자 배우들이 거쳐갔다.
비투비(BTOB) 서은광 ‘몬테크리스토’에 이어 또 한 번 뮤지컬에 도전하게 됐다.
한편, ‘햄릿’은 7월 23일 일요일까지 평일 오후 8시, 토요일 오후 3시, 7시, 일요일 및 공휴일 오후 2시, 6시 디큐브 아트센터에서 진행된다.
비원에이포(B1A4) 신우.
10주년을 맞이한 ‘햄릿’으로 돌아 온 실력파 배우 뮤지컬 ‘영웅’의 이지훈을 필두로 ‘체스’와 ‘삼총사’에서 뮤지컬 배우로서의 모습을 보여주며 앞으로의 모습이 더 기대되는 비원에이포(B1A4)의 신우가 ‘햄릿’으로 출연한다.
한편, ‘햄릿’은 대한민국 최고의 뮤지컬 배우 이정화-최서연-민영기-김준현-안유진-전수미-김승대-에녹 등 검증된 연기력과 다채로운 매력을 선사하는 초호화 출연진의 최강 조합 또한 뮤지컬 팬들의 마음을 사로 잡을 예정이다.
빅스(VIXX) 켄.
‘꽃보다 남자’, ‘신데렐라’, ‘체스’ 등으로 연기력과 가창력을 검증 받은 켄은 빅스(VIXX) 컴백과 함께 이번 ‘햄릿’ 공연에 합류하게 됐다.
켄은 ‘햄릿’ 공연 합류에 “다양한 감정 변화를 표현해내야 하는 역할인 만큼 내면 연기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금까지와는 다른 색다른 모습을 보여 주고 싶다”고 각오를 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23 15: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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