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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체크] 조우종 측, “임신 4개월 차 확인…활동엔 큰 변화 없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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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유해인 기자) 조우종-정다은 부부가 첫 아이를 임신했다.
 
조우종의 소속사 FNC 측은 톱스타뉴스와의 통화를 통해 “조우종, 정다은 씨 부부가 임신한 것은 사실”이라며 “오늘 그 소식이 전해졌다”고 알렸다.
 
 
조우종 / 조우종 인스타그램
조우종 / 조우종 인스타그램
 
또한 아내의 임신과 관련 앞으로의 일정에 대해서는 변동사항이 없냐는 질문에는 “아직까진 큰 변동이 없을 것이라고 본다”며 조우종의 모습을 계속 TV에서 만나볼 수 있을 것이란 기대감을 상승시켰다.
 
한편, 조우종-정다은 아나운서 부부는 5년간의 열애 끝에 지난 3월 16일 행복한 결혼생활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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