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해인 기자) 조우종-정다은 부부가 첫 아이를 임신했다.
조우종의 소속사 FNC 측은 톱스타뉴스와의 통화를 통해 “조우종, 정다은 씨 부부가 임신한 것은 사실”이라며 “오늘 그 소식이 전해졌다”고 알렸다.
또한 아내의 임신과 관련 앞으로의 일정에 대해서는 변동사항이 없냐는 질문에는 “아직까진 큰 변동이 없을 것이라고 본다”며 조우종의 모습을 계속 TV에서 만나볼 수 있을 것이란 기대감을 상승시켰다.
한편, 조우종-정다은 아나운서 부부는 5년간의 열애 끝에 지난 3월 16일 행복한 결혼생활을 시작했다.
조우종의 소속사 FNC 측은 톱스타뉴스와의 통화를 통해 “조우종, 정다은 씨 부부가 임신한 것은 사실”이라며 “오늘 그 소식이 전해졌다”고 알렸다.
또한 아내의 임신과 관련 앞으로의 일정에 대해서는 변동사항이 없냐는 질문에는 “아직까진 큰 변동이 없을 것이라고 본다”며 조우종의 모습을 계속 TV에서 만나볼 수 있을 것이란 기대감을 상승시켰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22 14: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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