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해인 기자) 백지영-정석원 부부가 소중한 아이를 품에 안았다.
백지영 소속사 뮤직웍스 측은 22일 톱스타뉴스와의 통화에서 “백지영 씨가 오늘 아이를 출산했으며 현재 아이와 산모 모두 건강한 상태로 휴식을 취하는 중이다”고 전했다.
백지영의 출산 예정일은 본래 24일로 잡혀있었으나 2일 앞선 오늘 출산해 아이가 부모를 만날 기대에 부풀어 있었던 것으로 여겨진다.
한편, 백지영-정석원 부부는 결혼 4년만에 득녀한 것으로, 임신 소식을 전해들은 백지영은 지난 해부터 몸 관리에 신경을 쏟아 왔다.
백지영 소속사 뮤직웍스 측은 22일 톱스타뉴스와의 통화에서 “백지영 씨가 오늘 아이를 출산했으며 현재 아이와 산모 모두 건강한 상태로 휴식을 취하는 중이다”고 전했다.
백지영의 출산 예정일은 본래 24일로 잡혀있었으나 2일 앞선 오늘 출산해 아이가 부모를 만날 기대에 부풀어 있었던 것으로 여겨진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22 10:4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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