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김숙이 사전 녹화에 대한 걱정을 드러냈다.
19일 방송 된 KBS2 ‘언니들의 슬램덩크 시즌2’에서는 김숙-홍진경-강예원-한채영-홍진영-공민지-전소미의 ‘언니쓰’ 뮤직뱅크 데뷔 무대 비하인드가 펼쳐졌다.
김숙은 “저도 팬들이 한 10명 정도 있는데 다들 직장인이라 오긴 힘들 것 같다”고 말했다.
언니쓰는 사전 녹화 장소로 들어서는 순간 풍선을 들고 온 팬들을 보고 “정말 우리 팬들 맞아?”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 했다.
또한 상상도 못한 팬들의 환호에 김숙은 “소름 끼쳐”라고 말하며 울컥했다.
한편, ‘언니들의 슬램덩크 시즌2’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 10분 KBS2를 통해 방송된다.
19일 방송 된 KBS2 ‘언니들의 슬램덩크 시즌2’에서는 김숙-홍진경-강예원-한채영-홍진영-공민지-전소미의 ‘언니쓰’ 뮤직뱅크 데뷔 무대 비하인드가 펼쳐졌다.
김숙은 “저도 팬들이 한 10명 정도 있는데 다들 직장인이라 오긴 힘들 것 같다”고 말했다.
언니쓰는 사전 녹화 장소로 들어서는 순간 풍선을 들고 온 팬들을 보고 “정말 우리 팬들 맞아?”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 했다.
또한 상상도 못한 팬들의 환호에 김숙은 “소름 끼쳐”라고 말하며 울컥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19 22: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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