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나 혼자 산다’ 김연경이 남다른 정직함(?)을 선보였다.
19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김연경을 비롯한 출연진들이 스튜디오 토크에 나섰다.
오늘 방송에서 김연경은 이시언의 비주얼을 칭찬하려고 했다.
하지만 끝말을 제대로 이어가지 못하는 모습을 선보여 웃음꽃이 피게 헀다.
이러한 그의 모습에 이시언은 다소간 감정이 상한 것 같은 제스쳐를 선보여 웃음이 이어지게 만들었다.
두 사람의 이런 투닥투닥 케미는 오늘 방송에 대한 시청자의 기대감이 커지게 했다.
한편, MBC ‘나 혼자 산다’는 매일 저녁 11시 10분에 방송된다.
19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김연경을 비롯한 출연진들이 스튜디오 토크에 나섰다.
오늘 방송에서 김연경은 이시언의 비주얼을 칭찬하려고 했다.
하지만 끝말을 제대로 이어가지 못하는 모습을 선보여 웃음꽃이 피게 헀다.
이러한 그의 모습에 이시언은 다소간 감정이 상한 것 같은 제스쳐를 선보여 웃음이 이어지게 만들었다.
두 사람의 이런 투닥투닥 케미는 오늘 방송에 대한 시청자의 기대감이 커지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19 23: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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