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언니쓰가 뮤직뱅크 생방을 앞두고 막바지 연습에 돌입했다.
19일 방송 된 KBS2 ‘언니들의 슬램덩크 시즌2’에서는 김숙-홍진경-강예원-한채영-홍진영-공민지-전소미의 ‘언니쓰’ 뮤직뱅크 데뷔 무대 비하인드가 펼쳐졌다.
이 날 전소미는 “뮤직뱅크 내년으로 미룰 수도 있어”라며 걱정스런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홍진경은 끼부리는 섹시 안무를 완벽 소화하며 주목을 받았다. 또한 홍진경이 자꾸 틀리자 김숙은 “서서히 미쳐가는구나 알던 것도 틀리고”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언니들의 슬램덩크 시즌2’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 10분 KBS2를 통해 방송된다.
19일 방송 된 KBS2 ‘언니들의 슬램덩크 시즌2’에서는 김숙-홍진경-강예원-한채영-홍진영-공민지-전소미의 ‘언니쓰’ 뮤직뱅크 데뷔 무대 비하인드가 펼쳐졌다.
이 날 전소미는 “뮤직뱅크 내년으로 미룰 수도 있어”라며 걱정스런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홍진경은 끼부리는 섹시 안무를 완벽 소화하며 주목을 받았다. 또한 홍진경이 자꾸 틀리자 김숙은 “서서히 미쳐가는구나 알던 것도 틀리고”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19 22: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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