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윤식당’ 신구가 촬영 당시를 회상했다.
19일 방송된 tvN ‘윤식당’ 코멘터리에서는 신구가 출연 당시를 회상했다.
오늘 방송에서 신구는 재료 구입부터 손님이 시식 후 반응까지 살펴야 했기에 매우 긴장됐다고 전했다.
더불어 알바 제의 수락 시 출연진들이 놀라게 하고자 철저히 비밀로 하려고 했다고 덧붙였다.
그런데 방송분을 보니 이서진이 자신이 출연하기 전에 알바생 이야기를 언급해 시나리오가 있었던 것으로 의심했다고 말했다.
이러한 신구의 발언에 윤여정은 우리는 우리 서로를 못 믿는다고 말해 웃음꽃이 폈다.
한편, tvN ‘윤식당’은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20분에 방송된다.
19일 방송된 tvN ‘윤식당’ 코멘터리에서는 신구가 출연 당시를 회상했다.
오늘 방송에서 신구는 재료 구입부터 손님이 시식 후 반응까지 살펴야 했기에 매우 긴장됐다고 전했다.
더불어 알바 제의 수락 시 출연진들이 놀라게 하고자 철저히 비밀로 하려고 했다고 덧붙였다.
그런데 방송분을 보니 이서진이 자신이 출연하기 전에 알바생 이야기를 언급해 시나리오가 있었던 것으로 의심했다고 말했다.
이러한 신구의 발언에 윤여정은 우리는 우리 서로를 못 믿는다고 말해 웃음꽃이 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19 22: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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