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황현경 기자) 김숙이 무대에 섰던 추억을 회상했다.
19일 김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누군가 찍어주셨다.... 마지막 무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언니들의 슬램덩크2’의 언니쓰 무대로 김숙이 노래를 부르고 있다. 특히 언니쓰2의 마지막 무대라고 알려져 관심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마지막 무대라니”, “숙크러쉬 대박 나요ㅠㅠ”, “팔뚝에 근육 보고 반했어요~ 숙언니 짱~!”, “맞지 또 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숙이 출연하는 ‘언니들의 슬램덩크’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19일 김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누군가 찍어주셨다.... 마지막 무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언니들의 슬램덩크2’의 언니쓰 무대로 김숙이 노래를 부르고 있다. 특히 언니쓰2의 마지막 무대라고 알려져 관심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마지막 무대라니”, “숙크러쉬 대박 나요ㅠㅠ”, “팔뚝에 근육 보고 반했어요~ 숙언니 짱~!”, “맞지 또 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19 17:4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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