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현장리포트] ‘정글의 법칙’ 성훈, “뉴질랜드 마냥 편안할 것이라 생각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유해인 기자) 성훈이 ‘정글의 법칙’ 에 참여한 소감을 밝혔다.
 
18일 목동 SBS에서 진행된 ‘정글의 법칙’ 제작발표회에서는 뉴질랜드의 자연을 경험하고 온 출연진들과 PD의 허심탄회한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됐다.
 
이 과정에서 성훈은 “초반에 뉴질랜드 간다는 소리듣고 편안하겠다 예상했는데 막상 가보니 아니었다”고 솔직한 심정을 털어놔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성훈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성훈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그는 이어 “정말 고생많이 하면서 촬영했다”며 “하지만 같이 참여한 사람들이 내 곁에 남아줘 고마운 방송이기도 하다”고 말해 다른 출연진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이에 이재윤 역시 “나도 성훈 씨가 말했던 것처럼 비록 몸 고생 많이 했지만 사람을 남겨서 참 좋더라”고 그의 의견에 동의하는 모습을 보였고 두 사람은 제작발표회 내내 투닥거리며 우애를 증명해 보이기도 했다.
 
한편, SBS ‘정글의 법칙’은 오는 19일 밤 10시 첫방송을 앞두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K-POP KING은 누구?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