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덕 기자) 포르테 디 콰트로 멤버들이 첫 앨범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18일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포르테 디 콰트로 미디어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포르테 디 콰트로 멤버 김현수, 고훈정, 이벼리, 손태진이 참석했다.
이날 고훈정은 “열심히 준비한 앨범인데 어떻게 들어주실지 기대가 된다 이 앨범이 저희의 좋은 시작이 됐으면 좋겠다”고 첫 앨범을 발표하는 소감을 전했다.
이어 김현수는 “주어진 상황에서 함께 뭉쳐서 낸 앨범이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손태진 “연습을 많이 했는데 아직도 떨린다”고 말하며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이벼리는 “앞으로도 더 열심히 하는 가수가 되겠다”며 포부도 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18 14: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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