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삼철의 청와대 입성은 없었다.
16일 JTBC ‘뉴스룸’에서는 ‘삼철’이라고 불렸던 양정철 전 비서관의 공직 고사 소식을 전했다.
그는 “제 역할은 여기까지입니다”라는 문자 메시지로 공직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문재인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알려진 인물이지만 문재인 정부에서 일을 하진 않게 된 것이다.
특히 그는 자신이 물러나는 것으로 친문, 친노, 삼철 같은 낡은 언어들도 거둬지길 바란다고 전해 이목이 모이게 했다.
한편, JTBC ‘뉴스룸’은 매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16일 JTBC ‘뉴스룸’에서는 ‘삼철’이라고 불렸던 양정철 전 비서관의 공직 고사 소식을 전했다.
그는 “제 역할은 여기까지입니다”라는 문자 메시지로 공직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문재인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알려진 인물이지만 문재인 정부에서 일을 하진 않게 된 것이다.
특히 그는 자신이 물러나는 것으로 친문, 친노, 삼철 같은 낡은 언어들도 거둬지길 바란다고 전해 이목이 모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16 19: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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