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뉴스룸’에서 각 정당의 지지도를 조명했다.
15일 JTBC ‘뉴스룸’에서는 손석희 앵커와 박성태 기자가 각 정당의 지지도를 조명했다. 이는 CBS가 의뢰하고 리얼미터가 조사한 지지도다.
이번 조사 결과에서 더불어민주당은 44.7%로 1위, 자유한국당은 13.0%로 2위, 정의당은 9.6%로 3위를 차지했다. 국민의당이 8.8%로 4위, 바른정당은 8.3%로 5위를 차지했다.
정의당은 원내 의석수로는 규모가 작지만 정당 지지도로 3위를 차지해 한껏 고무된 모습이었다.
또한 바른정당 역시 자유한국당과 오차 범위 내에 싸움을 하고 있다고 말하며 곧 따라잡겠다고 선언했다.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을 제외한 나머지 주요 4당의 지지도가 오차범위 안에서 다투는 모습은 시청자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한편, JTBC ‘뉴스룸’은 매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15일 JTBC ‘뉴스룸’에서는 손석희 앵커와 박성태 기자가 각 정당의 지지도를 조명했다. 이는 CBS가 의뢰하고 리얼미터가 조사한 지지도다.
이번 조사 결과에서 더불어민주당은 44.7%로 1위, 자유한국당은 13.0%로 2위, 정의당은 9.6%로 3위를 차지했다. 국민의당이 8.8%로 4위, 바른정당은 8.3%로 5위를 차지했다.
정의당은 원내 의석수로는 규모가 작지만 정당 지지도로 3위를 차지해 한껏 고무된 모습이었다.
또한 바른정당 역시 자유한국당과 오차 범위 내에 싸움을 하고 있다고 말하며 곧 따라잡겠다고 선언했다.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을 제외한 나머지 주요 4당의 지지도가 오차범위 안에서 다투는 모습은 시청자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15 21: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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