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박하나가 박찬환에게 불만을 토로했다.
15일 방송 된 KBS1 일일드라마 ‘빛나라 은수’에서는 김재우(박찬환)가 아내의 피아노를 치우려고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 모습을 본 김빛나(박하나)는 치우려고 하던 사람들을 향해 “지금 뭐하시는거냐 당장 그대로 둬라 내가 책임지겠다”고 말했다.
이어 김재우(박찬환)에게 전화를 걸어 “제 엄마 지우려고 하지 마세요”라며 단호한 태도로 말했다.
또한 “이젠 엄마 물건까지 하나 하나 다 치우는거냐”며 서운한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빛나라 은수’는 매주 월~금 오후 8시 25분 KBS1을 통해 방송된다.
15일 방송 된 KBS1 일일드라마 ‘빛나라 은수’에서는 김재우(박찬환)가 아내의 피아노를 치우려고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 모습을 본 김빛나(박하나)는 치우려고 하던 사람들을 향해 “지금 뭐하시는거냐 당장 그대로 둬라 내가 책임지겠다”고 말했다.
이어 김재우(박찬환)에게 전화를 걸어 “제 엄마 지우려고 하지 마세요”라며 단호한 태도로 말했다.
또한 “이젠 엄마 물건까지 하나 하나 다 치우는거냐”며 서운한 마음을 드러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15 19: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