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힙합 귀요미’ 래퍼 키썸(Kisum)이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의 명곡’) 첫 출연에 나선다.
15일 엔터테인먼트는 키썸이 ‘불후의 명곡-작사가 지명길 편’의 녹화를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불후의 명곡’에서 키썸은 SM엔터테인먼트 이수만 회장이 가수로 활동할 당시 히트곡 중 하나인 ‘파도’를 리메이크했다.
또한 절친이자 동료 가수인 유성은과 함께 특별한 컬래버레이션 무대를 완성한 것으로 알려져 기대감이 커지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15 16: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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