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테마] 성년의날 맞은 아이돌…‘우주소녀(WJSN) 성소-아이콘(iKON) 정찬우-세븐틴(Seventeen) 버논’

(톱스타뉴스 김현덕 기자)    
‘성년의 날’을 맞은 98년생 연예인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성년의 날은 매년 스무 살(만19세)이 된 젊은이들에게 성인으로서의 자부심을 부여하기 위해 지정된 법정 기념일이다. 이에 매년 5월 셋째 주 월요일을 기념일로 정해 각종 행사를 열고 있다
 
올해 성년의 날을 맞이하는 98년생 호랑이띠 아이돌은 ‘프리스틴 주결경-트와이스 다현-우주소녀 성소-아이콘 정찬우-세븐틴 버논’이다. 이들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자.
   
‘우주소녀’ 성소
 
우주소녀 성소는 중국 출신으로 10여년간 무용을 해왔다. 최근 과거 그가 했던 무용을 접목시켜 예능에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그는 현재 우주소녀로 활동하며 ‘너에게 닿기를’ 등으로 활동했다.
   
‘아이콘’ 정찬우
 
아이콘의 정찬우는 1998년 1월 26일 생으로 올해 스무살이 됐다. 그는 지난해 5월에 발매했던 ‘오늘 모해’로 팬들을 찾으며 2016년을 보냈다. 최근 출격 시기를 확정하진 않았으나 YG엔터테인먼트 소속 아이콘이 컴백을 암시하는 티저 이미지를 공개해 국내외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세븐틴’ 버논
 
세븐틴은 22일로 컴백일을 확정했다. 이들은 멤버 개개인의 모습이 담긴 프로젝트 영상을 차례로 공개하며 컴백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있다.

김현덕 기자

reporter@topstarnews.co.kr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