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세월호 미수습자가 드디어 가족 품에 돌아온 걸까.
13일 JTBC ‘뉴스룸’에서는 세월호 4층 여학생 객실에서 발견한 미수습자 뼈를 보도했다.
세월호 미수습자 가족들은 DNA 결과가 나오기 전까진 실명 거론을 자제 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뉴스룸’ 역시 추정되는 인물의 실명에 대해 이야기하지 않았다.
해당 뼈는 검사 위해 국과수로 옮겨져 분석에 들어가게 된다.
한편, JTBC ‘뉴스룸’은 매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13일 JTBC ‘뉴스룸’에서는 세월호 4층 여학생 객실에서 발견한 미수습자 뼈를 보도했다.
세월호 미수습자 가족들은 DNA 결과가 나오기 전까진 실명 거론을 자제 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뉴스룸’ 역시 추정되는 인물의 실명에 대해 이야기하지 않았다.
해당 뼈는 검사 위해 국과수로 옮겨져 분석에 들어가게 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13 20: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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