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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리뷰] ‘뉴스룸’, 세월호 4층 여학생 객실에서 두개골-상체 뼈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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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세월호 미수습자가 드디어 가족 품에 돌아온 걸까.
 
13일 JTBC ‘뉴스룸’에서는 세월호 4층 여학생 객실에서 발견한 미수습자 뼈를 보도했다.
 
‘뉴스룸’ 방송 화면 / JTBC ‘뉴스룸’ 방송 캡처
‘뉴스룸’ 방송 화면 / JTBC ‘뉴스룸’ 방송 캡처
 
세월호 미수습자 가족들은 DNA 결과가 나오기 전까진 실명 거론을 자제 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뉴스룸’ 역시 추정되는 인물의 실명에 대해 이야기하지 않았다.
 
‘뉴스룸’ 방송 화면 / JTBC ‘뉴스룸’ 방송 캡처
‘뉴스룸’ 방송 화면 / JTBC ‘뉴스룸’ 방송 캡처
 
해당 뼈는 검사 위해 국과수로 옮겨져 분석에 들어가게 된다.
 
한편, JTBC ‘뉴스룸’은 매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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