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황현경 기자) 김숙이 ‘뮤직뱅크’에서 전소미에게 목마 태운 이유를 공개했다.
12일 김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제 뮤뱅에서 음원 1위 공약 !! 진경이가 소미 목마 태우기로 했는데..대신 이렇게.. 진심 좋아하는 #전소미 #언니쓰” 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숙과 홍진경은 전소미에게 목마를 태우고 있다. 특히 전소미의 신나는 표정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언니쓰 너무 좋았어요”, “갓숙 영원해”, “언니쓰 무대 또 안해요?”, “나도 동생쓰”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언니쓰는 12일 ‘뮤직뱅크’에서 데뷔 무대를 치뤘다.
12일 김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제 뮤뱅에서 음원 1위 공약 !! 진경이가 소미 목마 태우기로 했는데..대신 이렇게.. 진심 좋아하는 #전소미 #언니쓰” 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숙과 홍진경은 전소미에게 목마를 태우고 있다. 특히 전소미의 신나는 표정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언니쓰 너무 좋았어요”, “갓숙 영원해”, “언니쓰 무대 또 안해요?”, “나도 동생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13 13: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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