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예능리뷰] ‘크라임씬 시즌3’ 김지훈, “이엑스아이디(EXID) 하니와 한 조하고 싶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크라임씬3’ 김지훈이 사심(?)을 드러냈다.
 
12일 방송된 JTBC ‘추리게임 - 크라임씬 시즌3’에서는 ‘경찰학교 살인사건’ 에피소드가 펼쳐졌다.
 
오늘의 탐정인 장진은 멤버들에게 누구와 같은 팀이 되고 싶은지 질문을 던졌다.
 
‘크라임씬 시즌3’ 출연진 / JTBC ‘크라임씬 시즌3’ 방송 캡처
‘크라임씬 시즌3’ 출연진 / JTBC ‘크라임씬 시즌3’ 방송 캡처
 
이에 김지훈은 이엑스아이디(EXID) 하니와 같은 팀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러한 그의 말에 양세형 등 출연진들은 타박 아닌 타박을 했다.
 
이런 타박에 김지훈은 젊은 피인 이엑스아이디(EXID) 하니가 빠르게 수사를 진행할 수 있을 것 같다고 해명 아닌 해명을 해 보는 이들에게 웃음꽃이 피게 했다.
 
한편, JTBC ‘추리게임 - 크라임씬 시즌3’은 매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