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가영 기자) ‘언니들의 슬램덩크 시즌2’에 전소미 동생으로 알려진 에블린이 출연한다.
12일 방송될 KBS2 ‘언니들의 슬램덩크 2’에서는 타이틀곡 뮤직비디오와 함께 촬영 비하인드가 공개될 예정이다.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에서 전소미 동생 에블린이 뮤직비디오 감독관 역할로 활약 한다.
에블린은 ‘언니쓰’제 8의 멤버로 영입해도 손색없을 정도의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현장에서 에블린은 전소미의 연기를 지켜보다 “언니! 연기 잘해 나처럼~”이라며 냉철한 연기 코치를 해 폭소를 자아냈다.
또한, 에블린은 홍진영의 전매특허 애교인 ‘너어~’를 한층 상큼하게 소화하며 ‘연기 지도’에 이어 ‘애교 지도’까지 단행한다.
최연소 뮤비 감독으로 맹활약한 에블린 덕분에 현장에는 웃음 소리가 가득 찼다.
‘언니쓰’의 ‘맞지?’에 전소미 가족의 아낌없는 지원사격이 더해진 것으로 알려져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12 15: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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