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황현경 기자)
영화 ‘리틀 포레스트’가 화제다.
‘리틀 포레스트’는 일본 영화가 원작이다. 사계절을 모두 담은 영화로 영화팬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캐스팅만으로도 화제가 된 ‘리틀 포레스트’의 배우들을 알아보자.
그들은 ‘김태리-류준열-문소리’다.
김태리.
그는 ‘아가씨’로 데뷔해 많은 영화제에서 상을 받았다.
또한 김태리는 류준열과 예상치 못한 조합으로 관심이 집중됐다.
한편, 김태리는 ‘1987’ 촬영 중이다
류준열.
그는 ‘응답하라 1988’로 주연으로 우뚝 섰다.
그는 ‘응답하라 1988’ 이후 꾸준한 작품 활동들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가 ‘리틀 포레스트’에서 보여줄 시골청년 재하의 모습은 어떤 모습일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류준열은 영화 ‘택시 운전사’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문소리.
그는 탄탄한 연기력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그는 작은 분량에도 특별한 존재감을 과시해 시선을 끌었다.
어떤 역할이든 자신만의 모습으로 소화하는 그가 ‘리틀 포레스트’에서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12 16: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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