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테마] 독립영화 출신 배우들…‘정유미-김태리-한예리’

(톱스타뉴스 황현경 기자)  
독립영화는 상업자본에 의존하지 않고 창작자의 의도에 따라 제작한 영화다.
 
이러한 독립 영화부터 시작해 현재 대중들에게 사랑을 받으며 우리들에게 친숙하게 다가온 배우들이 있다.
 
그들은 ‘정유미-김태리-한예리’다.
 
지금부터 그들에 대해 알아보자.
   
정유미.
 
그는 독립영화인 ‘폴라로이드 작동법’으로 데뷔해 다수의 독립영화를 찍었다.
 
그는 독립영화 제작 프로젝트 화보를 찍어 관심을 집중시켰다.
 
그는 현재도 상업 영화뿐 아니라 독립 영화 ‘우리 선희’등 찍어 독립영화에 많은 관심이 이어졌다.
 
한편, 그는 ‘윤식당’에 출연해 러블리함을 발산하고 있다.
   
김태리.
 
그는 독립영화 ‘문영’을 찍었다.
 
그는 ‘아가씨’ 데뷔 전에 2015년 독립영화 ‘문영’을 찍었다.
 
그는 아가씨로 화제가 되어 그의 필모그래피인 ‘문영’에 관심이 모아졌다.
 
한편, 김태리는 ‘리틀 포레스트’를 촬영 중이다.
   
한예리.
 
그는 독립 영화제의 보석으로 통한다.
 
그는 동양적 마스크로 대중들의 관심을 받았다.
 
그는 인지도가 높아진 후에도 독립영화로 팬들을 만났다.
 
그는 독립영화로는 ‘최악의 하루’, ‘춘몽’등 를 찍었다.
 
한편, 한예리는 ‘청춘시대2’에 출연을 확정 지었다.

황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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