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뉴스룸’ 박성태 기자가 문재인 정부 인사 관련 가짜뉴스(?)를 전했다.
11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서는 손석희 앵커와 박성태 기자가 비하인드 뉴스를 진행했다.
이날 박성태 기자는 기자들에게 심상정이 노동부 장관, 이재명이 법무부 장관이 될 것이라는 문자가 왔다고 전했다. 다만 이는 결국 가짜뉴스였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대상이 된 이재명 측과 정의당 심상정 측 모두 가능성을 완전히 닫아두는 워딩을 하지는 않았다고 소개해 이목이 모이게 했다.
또한 유승민 경제부총리 설도 나왔는데 이에 대해 바른정당에서는 부정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JTBC ‘뉴스룸’은 매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또한 JTBC 온에어를 통해서도 시청할 수 있다.
11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서는 손석희 앵커와 박성태 기자가 비하인드 뉴스를 진행했다.
이날 박성태 기자는 기자들에게 심상정이 노동부 장관, 이재명이 법무부 장관이 될 것이라는 문자가 왔다고 전했다. 다만 이는 결국 가짜뉴스였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대상이 된 이재명 측과 정의당 심상정 측 모두 가능성을 완전히 닫아두는 워딩을 하지는 않았다고 소개해 이목이 모이게 했다.
또한 유승민 경제부총리 설도 나왔는데 이에 대해 바른정당에서는 부정했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11 21: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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