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뉴스룸’에서 공수처에 대해 조명했다.
11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서는 오대영 기자와 안나경 아나운서가 공수처에 대해 조명했다.
공수처란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의 줄임말이다. 이 공수처는 검사도 수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적인 부서로서 검찰 개혁의 핵심으로 떠오르고 있다. 민정수석이 된 조국 전 교수도 이 공수처를 크게 강조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안나경 아나운서는 그동안 왜 공수처가 신설되지 않았는지 의문을 가졌다.
이에 오대영 기자는 한나라당에서 공수처 신설을 반대한 사실에 대해 공개했다.
특히 이날 ‘뉴스룸’에서는 한나라당이 공수처 신설 반대를 세 번 이상 한 사실을 공개해 이목이 모이게 했다. 한나라당은 새누리당의 전신이며 자유한국당의 전신이기도 하다.
한편, JTBC ‘뉴스룸’은 매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또한 JTBC 온에어를 통해서도 시청할 수 있다.
11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서는 오대영 기자와 안나경 아나운서가 공수처에 대해 조명했다.
공수처란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의 줄임말이다. 이 공수처는 검사도 수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적인 부서로서 검찰 개혁의 핵심으로 떠오르고 있다. 민정수석이 된 조국 전 교수도 이 공수처를 크게 강조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안나경 아나운서는 그동안 왜 공수처가 신설되지 않았는지 의문을 가졌다.
이에 오대영 기자는 한나라당에서 공수처 신설을 반대한 사실에 대해 공개했다.
특히 이날 ‘뉴스룸’에서는 한나라당이 공수처 신설 반대를 세 번 이상 한 사실을 공개해 이목이 모이게 했다. 한나라당은 새누리당의 전신이며 자유한국당의 전신이기도 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11 21: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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