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군주-가면의 주인’이 첫 회부터 박진감 넘치는 스토리 전개와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하며 안방극장을 휘몰아쳤다.
지난 10일 방송 된 MBC 새 수목드라마 ‘군주-가면의 주인’ 1, 2회는 전국 기준 9.7%, 11.6%의 시청률을 기록해 수목드라마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이 날 방송에서는 웅장한 스케일과 영상미,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속도감 있는 스토리 전개가 조화를 이루며 시청자들을 몰입 시켰다.
편수회의 장엄하면서도 어두운 분위기, 종묘를 향해가는 왕과 세자의 행차 등 노도철 감독은 진지하면서도 무게감 있는 정치적인 내용과 첨예하게 얽힌 갈등 구조까지 섬세한 감각으로 연출했다.
한편, MBC ‘군주-가면의 주인’ 3, 4회 분은 11일(오늘) 밤 10시에 방송된다.
지난 10일 방송 된 MBC 새 수목드라마 ‘군주-가면의 주인’ 1, 2회는 전국 기준 9.7%, 11.6%의 시청률을 기록해 수목드라마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이 날 방송에서는 웅장한 스케일과 영상미,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속도감 있는 스토리 전개가 조화를 이루며 시청자들을 몰입 시켰다.
편수회의 장엄하면서도 어두운 분위기, 종묘를 향해가는 왕과 세자의 행차 등 노도철 감독은 진지하면서도 무게감 있는 정치적인 내용과 첨예하게 얽힌 갈등 구조까지 섬세한 감각으로 연출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11 09: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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