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뉴스룸’ 박성태 기자가 일베 저장소의 근황을 전했다.
10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서는 손석희 앵커와 박성태 기자가 비하인드 뉴스를 진행했다.
이날 박성태 기자는 어제 대통령 선거 출구조사 발표 이후 댓글 삭제 요청이 쇄도한 일베 저장소의 모습을 소개해 이목이 모이게 했다.
특히 한 댓글은 7천개 이상의 댓글을 일일이 지울 수 없으니 지워달라는 내용이 담겨 있어 손석희 앵커도 놀라게 만들었다.
박성태 기자는 실제로 지워 달라고 하면 지워주는지 관리자에게 문의한 상태인데 아직 답은 받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JTBC ‘뉴스룸’은 매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또한 JTBC 온에어를 통해서도 시청할 수 있다.
10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서는 손석희 앵커와 박성태 기자가 비하인드 뉴스를 진행했다.
이날 박성태 기자는 어제 대통령 선거 출구조사 발표 이후 댓글 삭제 요청이 쇄도한 일베 저장소의 모습을 소개해 이목이 모이게 했다.
특히 한 댓글은 7천개 이상의 댓글을 일일이 지울 수 없으니 지워달라는 내용이 담겨 있어 손석희 앵커도 놀라게 만들었다.
박성태 기자는 실제로 지워 달라고 하면 지워주는지 관리자에게 문의한 상태인데 아직 답은 받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10 21: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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