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트리플H 이던, 후이가 ‘프로듀스101 시즌2’ 큐브 연습생들에게 응원 메시지를 전했다.
10일 큐브엔터테인먼트에서 진행된 트리플H의 첫 번째 미니앨범 ‘199X’ 라운드 인터뷰에서는 이던과 후이에게 ‘프로듀스101 시즌2’를 보면서 느낀 감정이 있는지 질문이 이어졌다.
트리플H에 참여한 펜타곤(PENTAGON)의 이던과 후이 역시 서바이벌인 ‘펜타곤 메이커’를 통해 데뷔한 아이돌이기 때문이다.
이에 후이는 지금 나간 친구들하고 연습생 시절의 갭이 크지 않아 친하게 잘 지냈다고 말했다. 또한 긴장하는 그들을 보면서 응원하고 싶은 마음이 컸다고 회상했다. 특히 ‘우리 동생들’이 카메라에 잡혔을 때 뭉클했다고 말하는 그의 모습은 보는 이들이 훈훈하게 만들었다..
이어 이던은 하고 싶은 것에 대해서 열정을 갖고 있는 모습이 멋있었다고 했다. 또한 나도 열심히 한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나도 다른 사람들에게 저렇게 보이고 있는지 스스로 질문도 해봤다고 덧붙였다.
이러한 두 사람은 큐브 연습생들을 응원하는 모습으로 현장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들이 말하는 연습생은 유선호와 라이관린이다.
한편, 트리플H는 신곡 ‘365 FRESH’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10일 큐브엔터테인먼트에서 진행된 트리플H의 첫 번째 미니앨범 ‘199X’ 라운드 인터뷰에서는 이던과 후이에게 ‘프로듀스101 시즌2’를 보면서 느낀 감정이 있는지 질문이 이어졌다.
트리플H에 참여한 펜타곤(PENTAGON)의 이던과 후이 역시 서바이벌인 ‘펜타곤 메이커’를 통해 데뷔한 아이돌이기 때문이다.
이에 후이는 지금 나간 친구들하고 연습생 시절의 갭이 크지 않아 친하게 잘 지냈다고 말했다. 또한 긴장하는 그들을 보면서 응원하고 싶은 마음이 컸다고 회상했다. 특히 ‘우리 동생들’이 카메라에 잡혔을 때 뭉클했다고 말하는 그의 모습은 보는 이들이 훈훈하게 만들었다..
이어 이던은 하고 싶은 것에 대해서 열정을 갖고 있는 모습이 멋있었다고 했다. 또한 나도 열심히 한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나도 다른 사람들에게 저렇게 보이고 있는지 스스로 질문도 해봤다고 덧붙였다.
이러한 두 사람은 큐브 연습생들을 응원하는 모습으로 현장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들이 말하는 연습생은 유선호와 라이관린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10 15:3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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