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트리플H 현아가 같이 무대해보고 싶은 씨엘씨(CLC) 멤버로 장승연을 꼽았다.
10일 큐브엔터테인먼트에서 진행된 트리플H의 첫 번째 미니앨범 ‘199X’ 라운드 인터뷰에서는 현아에게 함께 유닛해보고 싶은 씨엘씨(CLC) 멤버에 대한 질문이 이어졌다.
트리플H에 참여한 펜타곤(PENTAGON)처럼 씨엘씨(CLC)도 소속사 후배 아이돌 그룹이기 때문이다.
이에 현아는 다 해보고 싶긴 하지만 그중 꼽자면 장승연이라고 이야기했다.
현아는 그와 함께 해온 세월도 길고 친분도 상당하기 때문이라고 이유를 밝혔다.
이에 회사 사정상 유닛까지는 다소 어렵다 하더라도 콜라보레이션 무대는 해보고 싶다고 말해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한편, 트리플H는 신곡 ‘365 FRESH’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10일 큐브엔터테인먼트에서 진행된 트리플H의 첫 번째 미니앨범 ‘199X’ 라운드 인터뷰에서는 현아에게 함께 유닛해보고 싶은 씨엘씨(CLC) 멤버에 대한 질문이 이어졌다.
트리플H에 참여한 펜타곤(PENTAGON)처럼 씨엘씨(CLC)도 소속사 후배 아이돌 그룹이기 때문이다.
이에 현아는 다 해보고 싶긴 하지만 그중 꼽자면 장승연이라고 이야기했다.
현아는 그와 함께 해온 세월도 길고 친분도 상당하기 때문이라고 이유를 밝혔다.
이에 회사 사정상 유닛까지는 다소 어렵다 하더라도 콜라보레이션 무대는 해보고 싶다고 말해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10 15: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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