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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 조이-이현우, 해피엔딩 속 종영…‘시청률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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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가 종영했다.
 
지난 9일 방송 분 tvN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 마지막회는 1.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 분 1.2%에 비해 0.2% 상승한 수치다.
 
이 날 방송에서는 강한결(이현우)과 윤소림(조이)이 각자 자신이 원하는 음악을 하면서 사랑까지 잡은 결말을 그렸다.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 포스터 / tvN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 포스터 / tvN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
 
크루드플레이는 한결이 합류해 투 베이스 체재로 완전체를 이뤘으며 소림은 최진혁(이정진)의 회사에서 서찬영(이서원)의 곡으로 재데뷔 준비를 시작했다.
 
특히 한결은 소림과의 ‘세 번의 우연’에 대해 모두 알고 있음이 드러나 설렘 지수를 높였으며 두 사람의 역사가 담긴 곳을 걸으며 달달한 데이트를 즐겼다.
 
한편,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 후속으로는 여진구-김강우 주연의 ‘써클:이어진 두 세계’가 오는 22일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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