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대선 특집 ‘뉴스룸’ 1부에서 서복현 기자가 특검 사무실 청소 아주머니의 근황을 전했다.
9일 JTBC 대통령선거방송 ‘2017 우리의 선택 국민이 바꾼다’라는 주제로 펼쳐진 대선 특집 ‘뉴스룸’ 1부에서는 손석희 앵커가 광화문 ‘열린 스튜디오’에서 시청자들에게 인사했다. 1부에는 손석희 앵커, 유시민 작가, 윤여정, 서복현 기자가 출연했다.
이날 손석희 앵커는 이번 선거에 오기까지 인상적인 인물에 대해 질문했다.
그중 서복현 기자는 특검에 출석한 최순실에게 일갈한 청소 아주머니를 꼽았다.
그는 청소 아주머니는 이미 사전 투표를 한 상태이며 눈이 안 좋아 현재 일을 쉬고 있다고 전했다.
더불어 서복현 기자는 “차기 대통령이 깨끗하고 정직한 사람이 되면 좋겠다”고 말한 청소 아주머니의 발언까지 함께 전해 이목이 모이게 했다.
한편, 오늘 JTBC ‘뉴스룸’은 제 19대 대통령 선거 특집(제 19대 대선)으로 꾸려진다.
9일 JTBC 대통령선거방송 ‘2017 우리의 선택 국민이 바꾼다’라는 주제로 펼쳐진 대선 특집 ‘뉴스룸’ 1부에서는 손석희 앵커가 광화문 ‘열린 스튜디오’에서 시청자들에게 인사했다. 1부에는 손석희 앵커, 유시민 작가, 윤여정, 서복현 기자가 출연했다.
이날 손석희 앵커는 이번 선거에 오기까지 인상적인 인물에 대해 질문했다.
그중 서복현 기자는 특검에 출석한 최순실에게 일갈한 청소 아주머니를 꼽았다.
그는 청소 아주머니는 이미 사전 투표를 한 상태이며 눈이 안 좋아 현재 일을 쉬고 있다고 전했다.
더불어 서복현 기자는 “차기 대통령이 깨끗하고 정직한 사람이 되면 좋겠다”고 말한 청소 아주머니의 발언까지 함께 전해 이목이 모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09 18: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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