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찬혁 기자) ‘프로듀스 101 시즌2’ 측이 최근 붉어진 연습생들의 행동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8일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 측은 “최근 SNS 등 온라인 상에서 일부 연습생이 국민 프로듀서의 콘셉트 평가 매칭 투표에 영향을 미친 것이 확인됐다”고 전했다.
이어 “이러한 사실이 확인된 연습생은 곡 선정 시 문제가 되었던 곡을 배정받지 못하게 되는 패널티를 받을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최근 MMO엔터테인먼트 소속 강다니엘 연습생은 자신이 원하는 특정 곡을 국민 프로듀서들에게 투표해달라고 암시하는 듯한 글을 SNS 프로필 칸에 게재한 것이 알려지며 논란을 빚은 바 있다.
뿐만 아니라 더바이브레이블 엔터테인먼트 소속 하민호 연습생은 미성년자와 SNS를 통해 주고 받은 대화가 공개되어 물의를 빚었으며 8일 하민호와의 논의 끝에 프로그램에서 하차한다고 밝혔다.
8일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 측은 “최근 SNS 등 온라인 상에서 일부 연습생이 국민 프로듀서의 콘셉트 평가 매칭 투표에 영향을 미친 것이 확인됐다”고 전했다.
이어 “이러한 사실이 확인된 연습생은 곡 선정 시 문제가 되었던 곡을 배정받지 못하게 되는 패널티를 받을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최근 MMO엔터테인먼트 소속 강다니엘 연습생은 자신이 원하는 특정 곡을 국민 프로듀서들에게 투표해달라고 암시하는 듯한 글을 SNS 프로필 칸에 게재한 것이 알려지며 논란을 빚은 바 있다.
뿐만 아니라 더바이브레이블 엔터테인먼트 소속 하민호 연습생은 미성년자와 SNS를 통해 주고 받은 대화가 공개되어 물의를 빚었으며 8일 하민호와의 논의 끝에 프로그램에서 하차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08 22: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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