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덕 기자) 윤종신이 김구라와의 ‘라디오스타’ 촬영장 셀카를 공개했다.
윤종신은 3일 인스타그램에 “안하던짓 하면 죽을때 된거라고 독설 때리는 #구라 #라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장 게재했다.
사진 속 윤종신은 카메라를 응시하며 해맑은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였고 김구라는 손을 닦다가 카메라를 본 듯이 보이는 모습으로 둘은 다정하게 카메라를 응시 하고 있었다.
윤종신은 앞서도 ‘라디오스타’ 녹화장에서 10년 만에 처음 찍어본다면서 셀프카메라 사진들을 게재해 누리꾼들을 사로 잡았다.
한편, 3일(오늘) 방송된 ‘라디오스타’에는 이태곤, 소유, 라도, 박성광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08 14: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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