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윤소이가 몰래카메라 덫에 걸려 들었다.
7일 방송 된 MBC ‘일밤-은밀하게 위대하게’에서는 곧 결혼을 앞둔 윤소이의 혹독한 신부수업이 펄쳐졌다.
이 날 윤소이를 속이기 위해 절친인 박진희가 출연해 제 역할을 톡톡히 했다.
이 날 윤소이는 “평소 MSG를 많이 쓴다”며 요리에 대해 전혀 모르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본격적인 수업에서 계속 되는 칭찬에 “뽀록(?)으로 맞은거죠”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윤소이는 “저희는 이미 살림을 합쳤어요”라며 폭탄 발언을 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한편, ‘일밤-은밀하게 위대하게’는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45 MBC를 통해 방송된다.
7일 방송 된 MBC ‘일밤-은밀하게 위대하게’에서는 곧 결혼을 앞둔 윤소이의 혹독한 신부수업이 펄쳐졌다.
이 날 윤소이를 속이기 위해 절친인 박진희가 출연해 제 역할을 톡톡히 했다.
이 날 윤소이는 “평소 MSG를 많이 쓴다”며 요리에 대해 전혀 모르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본격적인 수업에서 계속 되는 칭찬에 “뽀록(?)으로 맞은거죠”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윤소이는 “저희는 이미 살림을 합쳤어요”라며 폭탄 발언을 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07 18:4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