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유희열의 스케치북’ 하이라이트 용준형과 헤이즈가 남다른 가창력을 과시했다.
6일 방송된 KBS ‘유희열의 스케치북’ 363회에는 하이라이트 용준형과 헤이즈가 무대에 나섰다.
이날 하이라이트 용준형은 아이유의 ‘밤편지’를 부르는 모습으로 이목이 모이게 했다.
그리고 헤이즈가 형돈이와 대준이의 피쳐링도 거절한 사연도 공개해 웃음꽃이 피게 했다.
유희열은 헤이즈가 피쳐링 제안 받은 곡을 이진아가 불렀다고 소개했다. 해당 곡은 4월 10일에 형돈이와 대준이가 발매한 ‘장미대선’(feat. 이진아)다.
그리고 용준형은 하이라이트 리패키지 앨범과 콘서트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혀 팬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게 했다.
이후 두 사람은 ‘그대로일까’로 무대에 나섰다. 이들은 남다른 가창력으로 청중들에게 크게 호평 받았다.
한편, KBS ‘유희열의 스케치북’은 매주 토요일 밤 12시에 방송된다.
6일 방송된 KBS ‘유희열의 스케치북’ 363회에는 하이라이트 용준형과 헤이즈가 무대에 나섰다.
이날 하이라이트 용준형은 아이유의 ‘밤편지’를 부르는 모습으로 이목이 모이게 했다.
그리고 헤이즈가 형돈이와 대준이의 피쳐링도 거절한 사연도 공개해 웃음꽃이 피게 했다.
유희열은 헤이즈가 피쳐링 제안 받은 곡을 이진아가 불렀다고 소개했다. 해당 곡은 4월 10일에 형돈이와 대준이가 발매한 ‘장미대선’(feat. 이진아)다.
그리고 용준형은 하이라이트 리패키지 앨범과 콘서트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혀 팬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게 했다.
이후 두 사람은 ‘그대로일까’로 무대에 나섰다. 이들은 남다른 가창력으로 청중들에게 크게 호평 받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07 00: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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