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해인 기자) 조보아와 최종훈이 풋풋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5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에서는 정글의 스콜 속에 앉아 나란히 비를 감상하는 조보아와 최종훈의 모습이 방송됐다.
조보아와 최종훈은 양손을 둥글게 말아 내리는 비를 받으며 즐거워 했다. 또 최종훈은 “이건 깨끗하니까 마셔도 되겠지?”라고 물으며 조보아와 함께 받은 빗물로 건배를 하고 이를 들이키는 모습을 보여 지켜보던 지상렬에게 흐뭇함을 안겼다.
한편, SBS ‘정글의 법칙’은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5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에서는 정글의 스콜 속에 앉아 나란히 비를 감상하는 조보아와 최종훈의 모습이 방송됐다.
조보아와 최종훈은 양손을 둥글게 말아 내리는 비를 받으며 즐거워 했다. 또 최종훈은 “이건 깨끗하니까 마셔도 되겠지?”라고 물으며 조보아와 함께 받은 빗물로 건배를 하고 이를 들이키는 모습을 보여 지켜보던 지상렬에게 흐뭇함을 안겼다.
한편, SBS ‘정글의 법칙’은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05 22: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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